○汪信신民민이 嘗言언호 人이常咬교得득菜根근則즉百事 可가做주ㅣ라 여늘 胡호康侯후ㅣ 聞문之지고 擊격節졀嘆탄賞더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汪信신民민이 닐오 사미 휘만 머그며도 편안히 너기면 잡 미 업서 온 가짓 이 다 일오리라 야 胡호康侯
번역소학 권10:35ㄴ
후ㅣ 이 말믈 듣고 손 고 차탄야 기리더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왕신민(汪信民)이 말하였다.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만 먹고도 편안하게 여기면 잡된 마음이 없다. 여러 가지의 일을 다 이루리라. 호강후(胡康侯)가 이 말씀을 듣고 손뼉을 치면서 감탄하여 칭찬하였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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