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학 권7:39ㄴ
及급其기壯也야앤 各각妻쳐其기妻쳐여 各각子其기子ㅣ라 雖슈有유篤독厚후之지人이나 不블能不블少쇼衰쇠也야ㅣ니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라 각각 제 겨지블 겨집 사며 각각 제 식을 식 사마 비록 슌후 어딘 사미라도 그 미 져기
고텨 도디 주001) 고텨 도디: 고쳐 되지. ‘고텨’의 기본형은 ‘고티다’이고 부사형 어미 ‘-어’가 통합된 형임.
아니리 주002) 업스니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자라서 각각 제 아내를 삼아서 각각 제 자식을 낳아서는 비록 순하고 후한 어진 사람이라도 그 마음이 적이 고쳐 되지 않을 이가 없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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