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학 권8:17ㄴ
凡범此十십四者쟈 我아ㅣ 皆未미深심省셩이라 書셔此當당坐좌隅우야 朝됴夕셕애 視시爲위警경노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믈읫 이 열 네 가지 이 내 다 깁피 피디 몯논 디라 이 내 당여 안 겨셔 두고
아 나죄로 주001) 아 나죄로: 아침저녁으로. ‘아〉아츰〉아침’으로 됨은 모음의 전설음화와 이음화 현상을 따라서 그리 된 것이다.
보와 경계노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무릇 이 열네 가지를 내가 다 깊이 살피지 못한다. 내가 이를 당하여 앉는 곁에 두고서 아침과 저녁으로 보아 경계하라.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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