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 凡범借챠人物믈야 不블可가損손壞괴不블還환이니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넷재 믈읫 사 거슬 비러다가
여리며 주001) 여리며: 헐어버리며. 기본형은 ‘여리다’이고 설명형 어미와 통합된 형임.
도로 보내디 아니호미 올티 아니하니리(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넷째는 무릇 사람의 물건을 빌어다가 닳게 하여 도로 보내지 아니함이 옳지 않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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