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시皆正졍路로之지蓁진蕪무ㅣ며 聖셩人之지蔽폐塞이라 闢벽之지而後후에 可가以
번역소학 권8:43ㄱ
이入입道도ㅣ니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이 다 졍 길
거츨에 며 주001) 셩의 문을 가리우 거시라
훤츨히 주002) 훤츨히: 환하게. 기본형은 ‘훤츨다’인데 부사화 접사 ‘-이’가 통합된 파생부사.
업게 후에 맛당히 길헤 들리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이는 다 성인의 바른 길에 잡초가 우거지고, 성인의 도에 들어가는 문이 가려 막혀버린 탓이다. 닫힌 문을 연 뒤라야 성인의 도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이상은 몸을 경건하게 하는 것을 널리 이른 것이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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