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성종 20년(1489) 왕명에 의해 윤호 등이 편찬한 의서(醫書). 먼저 편찬된 ≪의방유취≫·≪향약제생방≫·≪구급방≫ 등이 모두 백성들이 보기에 적당하지 않으므로 ‘민생의병지용(民生醫病之用)’에 편하게 하도록 책을 완성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원간본은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간행되었다.
역주 구급간이방언해 제1 |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
역주 구급간이방언해 제2 |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
역주 구급간이방언해 제3 |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
역주 구급간이방언해 제6 |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
역주 구급간이방언해 제7 |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