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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학 권9:84ㄱ
동僕복앤 訢은訢은如여也야호 唯유謹근더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손애 라 관니 겯틔 잇거든 비록 혼자이신 제라도 반시 관야 유화로이 며 죵게
화열히 호 주001) 화열히 호: 부드럽게 하되. ‘호’의 기본형은 ‘다’이고 구속형 어미 ‘-’가 통합된 형임.
삼가더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자손 가운데 자라서 관례를 할 이가 옆에 있으면 비록 혼자 있더라도 반드시 관을 쓰고 부드럽게 하며, 하인들에게 부드럽게 하지만 삼갔다.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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