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우 曰왈 一일은 人이 附부書셔信신이어든 不블可가開柝탁沈팀滯톄니라
Ⓒ 구결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닐오 뎨 일 사미
유무 주001) 맛뎌 보내여 주002) 브틴 거슬
보며 주003) 보며: 떼보며. 기본형은 ‘보다’이고 설명형 어미와 통합된 형임.
머믈워 두디 마롤 디니라
Ⓒ 언해 | 찬집청 / 1518년(중종 13) 월 일
또 말하였다. 제 일은 사람이 안부편지를 맡겨 보내거든 부친 것을 떼보며 둬두지 말라.
Ⓒ 역자 | 정호완 / 201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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