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선종영가집언해
- 선종영가집 권상
- 제5 비파사나송(毗婆舍那頌)
- 제5 비파사나송 032
제5 비파사나송 032
故로 経에 云샤 色이 無邊故로 當知般若ㅣ 亦無邊이라 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그럴 經에 니샤 色 주001) 이 업슬 般若ㅣ 업슨 반기 알라 시니라.
색(色)：
색·형태를 가진 모든 물질적 존재.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그러므로 경에 이르시되. “색이 끝없으므로 반야가 또 끝이 없는 줄을 반드시 알라.”고 하셨다.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說誼]證上앳 境과 智와 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우흿 주002) 境과 智와 마오시니라
우흿：
위의. 위에서 말한. 우ㅎ[上]+의+ㅅ.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위의 경계와 지혜를 증명하셨다.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