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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사마타송 101


謂歷歷分別야 明識相應이 卽是識陰이오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닐오 歷歷이 야 相應을 기 주001)
기:
밝히. 밝게. -+이(부사화접미사).
아로미 곧 이 識陰 주002)
식음(識陰):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의 여섯 종류의 인식의 작용과,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종류의 근본.
이오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이르되 역력히 가려서 서로 호응함을 밝히 아는 것이 곧 이것이 식음(識陰)이요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說誼]歷歷分別야 以識相應이 實非自性이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歷歷이 야 相應을 아로미 實로 自性이 아니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역력히 가려서 서로 호응함을 아는 것이 진실로 자성이 아니다.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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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기:밝히. 밝게. -+이(부사화접미사).
주002)
식음(識陰):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의 여섯 종류의 인식의 작용과,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종류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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