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執已見야 悟解ㅣ 明了야 生生애 修習야 正慧ㅣ 堅固야 不被魔攝며 大命終時예 安然快樂야 捨身受身에 無有怨對야 一切衆生을 同爲善友
선종영가집언해 권하:142ㄱ
야지다.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내 見을
잡디 주001) 아니야 아로미 가 生生애 닷가 니겨 正慧 구더 魔의 자봄 닙디 아니며 大命 쩨 便安히 快樂야 몸 리며 몸
어두메 주002) 怨對 업서 一切 衆生 다 善友를
사마지다 주003) 사마지다: 삼아지이다. 삼-[爲]+아+지++다.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說誼]無執已解야 悟須通方이니 智慧ㅣ 堅强면 外魔ㅣ 何攝이리오 一期報ㅣ 盡커든 隨意受生며 設有宿怨야도 願成親友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내
아로 주004) 잡디 아니야 아로
모 주005) 方애 주006) 通홀띠니 주007) 통(通)홀띠니: 통할 것이니. 통(通)+-+오+ㄹㆆ++ㅣ-+니.
智慧 구드면 外魔ㅣ 엇뎨 자리오 一期 報ㅣ 盡커든 들 조차 受生며 다가 녯 寃讎ㅣ 이셔도 親友ㅣ
외와뎌 주008) 願시
선종영가집언해 권하:142ㄴ
니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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