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선종영가집언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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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 우필차송 015


以毗婆舍那故로 雖照而常寂이오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毗婆舍那 주001)
비파사나(毘婆舍那):
‘비파쉬야나’의 음역으로 ‘관(觀)’이라 번역함. 세밀하게 분별하는 마음. 외경(外境)을 관찰하고 자신의 본성을 투철하게 반성하는 것.
ㅣ론 젼로 비록 照ㅣ나 녜 寂이오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비파사나인 까닭으로 비록 비추나 항상 고요하고,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說誼]

선종영가집언해 권하:8ㄱ

一切ㅣ 卽一이라 皆同無性니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一切 곧 一이라 다 性 업수메 주002)
업수메:
없음과. 없-[無]+우+ㅁ+에(비교부사격조사).
니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모든 것이 곧 하나이라 다 본성이 없음과 같다.
Ⓒ 역자 | 장영길 / 2000년 9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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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비파사나(毘婆舍那):‘비파쉬야나’의 음역으로 ‘관(觀)’이라 번역함. 세밀하게 분별하는 마음. 외경(外境)을 관찰하고 자신의 본성을 투철하게 반성하는 것.
주002)
업수메:없음과. 없-[無]+우+ㅁ+에(비교부사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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