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선종영가집언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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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 우필차송(優畢叉頌)
  • 제6 우필차송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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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 우필차송 001


선종영가집언해 권하:1ㄱ(중간본)

禪宗永嘉集卷下
唐 永嘉沙門 玄覺 撰
宋 石壁沙門 行靖 註
晉 水沙門 淨源 修定科
御定口訣
慧覺尊者 信眉等 譯
六優畢叉頌二 初標章
優畢叉頌 第六

선종영가집언해 권하:1ㄴ(중간본)

二示相三 初合前止觀三 初標
夫定亂分歧 動靜之源莫二 愚慧乖路 明闇之本非殊

〈하1ㄱ〉 ~〈하5ㄱ〉 - 원문 결장(缺張)
夫定과 亂괘 分岐나 動과 靜괏 之源이 莫二오 愚와 慧왜 乖路나 明과 闇괏 之本이 非殊니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定과 亂괘 거리 호나 動과 靜괏 根源이 둘 아니오 愚와 慧왜 길히 어긔나 明과 暗괏 本이 다디 아니니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說誼]然이나 玆四句 屬上二篇니 奢摩 以定亂이 相傾으로 分岐ㅣ 歷爾고 毗婆 以慧愚ㅣ 互蕩으로 路ㅣ 各如然니 今說畢叉 融通前二샤

선종영가집언해 권하:2ㄱ(중간본)

之以靜이 不別其源며 闇之以明이 無睽其本 故로 曰샤 莫二非殊ㅣ라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說誼]그러나 이 네 句 웃 두 篇에 브트니 奢摩 定과 亂이 서르 기우루므로 거리 호미 번득고 毗婆 慧와 愚ㅣ 서르 뮈우므로 길히 各各 그러니 이제 니샨 畢叉 알 둘흘 노겨 통샤 動과 靜이 根源이 다디 아니며 闇과 明이 本이 어긔유미 업슬 니샤 둘 아니며 다디 아니타 시니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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