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能妙識玄宗야 虛心이 冥契면 動靜이 常矩ㅣ며 語黙이 恒規ㅣ라 寂爾有歸야 恬然無間리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說誼]語黙이 常入玄微며 動靜이 不離法界 故로 曰恬然無間이라
Ⓒ 구결 | 세조 / 1464년(세조 10) 월 일
語黙이 녜
玄微 주007) 예 들며 動靜이 法界 여희디 아니 니샤
恬然無間 주008) 염연무간(恬然無間): 편안하여 끊어짐이 없음.
이라
Ⓒ 언해 | 신미 등 / 1464년(세조 10)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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