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법화경언해 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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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지적보살과 문수보살의 만남 [1] 문수보살의 교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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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보살과 문수보살의 만남 [1] 문수보살의 교화 2


二. 釋迦開端
釋迦牟尼佛이 告智積曰샤 善男子아 且待須臾라 此有菩薩호 名이 文殊師利니 可與相見야 論說妙法고 可還本土ㅣ니라

〔본문〕 釋

법화경언해 권4:165ㄱ

迦牟尼 佛이 智積려 니샤 善男子아 안 주001)
안:
아직.
져근덛 주002)
져근덛:
잠시동안.
기드리라 이 菩薩이 이쇼 주003)
이쇼:
있으되.
일후미 文殊師利니 뎌와 주004)
뎌와:
저와.
서르 보아 妙法을 論說 고 주005)
고:
하고야. 하고서야.
本土애 도라갈 띠니라 주006)
도라갈 띠니라:
돌아갈 것이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본문〕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지적에게 이르시되, “선남자야, 아직 잠깐 기다려라. 여기에 보살이 있는데 이름이 문수사리이니, 그와 서로 만나보아 묘법을 논설하고서야 본토에 돌아갈지니라.”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주석
주001)
안:아직.
주002)
져근덛:잠시동안.
주003)
이쇼:있으되.
주004)
뎌와:저와.
주005)
고:하고야. 하고서야.
주006)
도라갈 띠니라: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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