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존의 분신들이 모이다 [4] 다보불탑을 열다 2
右 表順道開發也ㅣ시니라 一指聊擧에 關鍵이 脫然야 如來ㅅ 全身을 於是예 可見이샷다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오른쪽(=손)은 도를 좇아 열어 내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한 손가락을 넌지시 드심에 관건이 【‘건’은 자물쇠이다.】 벗겨져서 여래의 전신을 이제 가히 뵈리로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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