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천 명의 성문은 보상여래가 되리라 [1] 장항 2
二千果號ㅣ 皆同은 以因同也ㅣ라
了學無
법화경언해 권4:64ㄴ
學야 卽證實相ㅣ 是謂寶相이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4:64ㄴ
二千果 號ㅣ 다 호 因이
라 주004) 學無學을
차 주005) 즉재
實相 주006) 실상: 모든 것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모습. 진리.
證호미 이
닐온 주007) 實相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2천의 과호가 다 같음은 ‘인’이 같기 때문이다. 학무학을 마치고 곧 실상을 증득함이 이것이 이른바 실상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