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경을 수지하는 공덕 4
頌是人이 自捨淸淨業報等시니라 自在所欲生者 所欲生處에 隨願自在씨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이 사미 제 淸淨 業報
리다 주007) 샴 주008) 頌시니라 自在所欲生 나고져
해 주009) 願을 조차 自在 씨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이 사람이 스스로가 청정한 업보를 버렸다’ 하신 내용들을 찬송하신 것이다. ‘자재소욕생’은 나고자 하는 땅에 원을 좇아 자유로운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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