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게송으로 다시 설하다 [2] 분신불이 모이다 1
化佛이 爲欲聽法시며 及見多寶故로 捨妙土諸事시고 而來作證샤 令法久住케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4:137ㄴ
化佛이 法 듣고져 시며 多寶
보옴 주011) 爲시논
젼로 주012) 妙土 諸事 리시고 와 證
지샤 주013) 法이 오래 住케 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화불이 법을 듣고자 하시며 또 다보불을 뵙기를 위하시는 까닭으로 묘토의 모든 일을 버리시고 와 ‘증’을 지으셔 법이 오래 머무르게 하신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