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법화경언해 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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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보탑품 제11
  • 2. 세존의 분신들이 모이다 [4] 다보불탑을 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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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존의 분신들이 모이다 [4] 다보불탑을 열다 4


十九. 衆喜散花
爾時四衆等이 見過去無量千萬億劫滅度佛이 說如是言고 歎未曾有야 以天寶華聚로 散多寶佛와 及釋迦牟尼佛上더니

〔본문〕

법화경언해 권4:132ㄱ

그  四衆 주001)
4중:
4부중. 4부제자.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
等이 過去 無量 千萬億劫 滅度 佛이 이  말 니시거 보고 未曾有를 讚歎야 하 주002)
하:
하늘의.
寶華聚 주003)
보화취:
보배꽃 무더기.
로 多寶佛와 釋迦牟尼佛ㅅ 우희 주004)
우희:
위에.
빗더니 주005)
빗더니:
뿌리더니. 빟-[散].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본문〕 그 때에 4중 등이 과거 한량없는 천만억 겁에 멸도한 부처가(=석가모니불께서) 이 같은 말씀을 이르시는 것을 뵙고 일찍이 없던 일을 찬탄하여 하늘 보배꽃 무더기를 다보불과 석가모니불의 위에 뿌리더니,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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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4중:4부중. 4부제자.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
주002)
하:하늘의.
주003)
보화취:보배꽃 무더기.
주004)
우희:위에.
주005)
빗더니:뿌리더니. 빟-[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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