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계주의 비유 [1] 오백 아라한의 기쁨과 자책
법화경언해 권4:36ㄴ
悔責者 悔昔之失고 慶今之得也ㅣ라
如來ㅅ 智慧 卽一切種智니
我等이 應得이어 而悔不早悟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뉘우쳐서 자책함은 옛적에 잃은 것을 뉘우치고, 오늘 얻음을 경하함이다. 여래의 지혜는 곧 일체종지이니, 우리가 얻을 것이거늘, 일찍 알지 못했음을 뉘우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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