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3] 부루나는 법명여래가 되리라 1
通頌劫國衆德시니 文義同前니라
以是
법화경언해 권4:27ㄴ
等爲僧者 言其國僧衆이 皆三明四智라
無凡流也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4:27ㄴ
劫國 衆德을 通히 頌시니 글 디
앏 주008) 니라
이로 주009) 사모 그 나랏 僧衆이 다 三明 四智라 凡流ㅣ
업슨 주010) 니시니라
【流 무리라 주011) 】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9월 2일
〔요해〕 겁국의 많은 덕을 통틀어 찬송하시니, 글 뜻이 앞의 것과 같다. 이들로 스님 삼음은 그 나라의 승중이 다 3명 4무애지(를 얻은 이들이)라서 평범한 무리가 없음을 이르신 것이다. 【‘류’는 무리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9월 31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4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