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박년은 셔울 사이니 부뫼 일즉 불교 혹히 믿더니 주그매 미처 권당리 블에 라 박년이 져머셔 상 만난 디라 이믜 라셔 셜워 모 마디 아니야 샹을 그려
의 걸고 주001) 의 걸고: 벽에 걸고. 방언에 따라서는 지금도 ‘바람벽’이라고 한다. 동음이의어로서 ‘’과 ‘바람’이 충돌하였는데 ‘’은 ‘벽’이 더 붙어 ‘바람벽’으로 굳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날로 졔며 인야 기틴 의복으로 쇼화 뎐 고 합장고 뉵년을 녀묘야 적도 지븨 가디 아니코 소금 쟝 실과 아니 먹으니라 공희대왕됴애 졍녀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