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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7ㄱ

命仲斷指

3 : 67ㄴ

私奴趙命仲京都人 父病斷指救活 㫌門
노 됴명듕은 셔울 사이니 아븨 병의 손락글 근처 구여 사로다 졍문시니라
명중단지 - 조명중이 손가락을 끊다
사노 조명중은 서울 사람이다. 아비 병에 손가락을 끊어 구하여 살렸다. 정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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