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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1ㄱ

吳俊吮腫

2 : 41ㄴ

吳俊興德縣人 父患腫吮之病革嘗糞及歿哀毁盡禮 㫌閭
오쥰은 흥덕현 사이라 아비 죵긔 알커 고 병이 극거 을 맛보니라 주그매 미처 셜워 여위기 녜예 다니라 졍녀시니라
오준연종 - 오준이 종기를 빨다
오준은 흥덕현 사람이다. 아비가 종기를 앓거늘 입으로 빨고, 병이 심하여지니 똥을 맛보았다. 이어 돌아가니 슬픔으로 예를 다 갖추었다. 정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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