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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1ㄱ

漢弼居廬

3 : 61ㄴ

池漢弼安邊府人 父自命患喘侍藥三年一不到家嘗糞及歿居廬朝夕謁墓 㫌門
디한필은 안변부 사이라 아비 명이 쳔증을 알터니 삼년을 뫼셔 약야 번 지븨 아니가고 을 맛보더니 믿 주그매 녀막의 살며 됴셕의 분묘의 알다 졍문시니라
한필거려 - 지한필이 여막에서 살다
지한필은 안변부 사람이다. 아비 지자명이 천식을 앓아 삼 년 동안 간병을 하였다. 약을 마련하매 한 번도 집에 안 가고 똥을 맛보았으나 이내 돌아갔다. 여막에서 살며 조석으로 무덤을 찾아가 뵈었다. 정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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