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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ㄱ

仲民冒火

3 : 7ㄴ

許仲民泰仁縣人其母年七十五夜抱仲民少女而寢其家失火仲民冒火而入負母僅免女死于火事 聞特授濟用直長
허듕민은 태인현 사이니 그 어미 나히 닐흔 다시라 바 듕민의 쟈근 을 안고 자더니 그 지비 블브터 듕민이 브 무룹스고 드러 어미 업어 계유 면고 은 블의 주그니라 이리 들리오매 특별이 졔용딕댱을 이시다
중민모화 - 허중민이 불을 무릅쓰다
허중민은 태인현 사람이다. 그 어미 나이 일흔 다섯이었다. 〈어느 날〉 밤에 허중민의 작은 딸을 안고 자더니 그 집에 불이 붙어 허중민이 불을 무릅쓰고 들어가 어미를 업어 죽음을 겨우 면하였으나 딸은 불에 죽었다. 일이 조정에 알려지니 특별히 제용직장을 제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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