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4 이동
내려받기 인쇄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확대 축소 전체보기
신속효자도 2:87ㄱ
확대 표준 축소 내려받기 인쇄 의견제시

2 : 87ㄱ

自廉吮疽

2 : 87ㄴ

金自廉延安府人 母李氏歿喪畢猶行朝夕奠不輟父克義患疽親吮之又爲之嘗糞 特授折衝將軍
김렴은 연안부 사이니 어미 니시 주거 거상을 고 오히려 됴셕졔 기 그치디 아니며 아비 극의 보돌오즐 근심거 친히 고  위야 을 맏보다 특별이 졀츙쟝군을 주시다
자렴연저 - 김자렴이 아비 종기를 빨다
김자렴은 연안부 사람이다. 어미 이씨가 돌아가매 상을 마치고도 조석 제사 모시기를 그치지 않았다. 아비 김극의의 종기를 근심하고 친히 입으로 빨고 또 똥을 맛보아 병세를 시험하였다. 특별히 절충장군을 제수 받았다.
이전 다음
목록열기목록 목록닫기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