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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효자도 3:2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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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6ㄱ

金秤割股

3 : 26ㄴ

鄕吏金秤濟州人 母病腫氣絶再割脛肉取血和酒以進疾遂愈 㫌閭
향니 김평은 졔 사이니 어미 죵긔 알하 긔졀거 두 번 다리예  버혀 피 바다 술릐  받오니 병이 드여 됴니라 졍녀시니라
김평할고 - 김평이 다릿살을 베다
향리 김평은 제주 사람이다. 어미가 종기를 앓아 기절하거늘 두 번 다리의 살을 베어 피를 받아 술에 넣어 드리니 병이 드디어 좋아졌다. 정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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