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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0ㄱ

壽堅斷指

4 : 30ㄴ

金壽堅京都人 母得狂疾壽堅斷指爲藥以進病愈 恭僖大王朝 㫌閭
김슈견은 셔울 사이라 어미 미친병 어덧거 수견이 손가락 버혀 약야  받오니 병이 됴니라 공희대왕됴애 졍녀시니라
수견단지 - 김수견이 손가락을 끊다
김수견은 서울 사람이다. 어미가 미친병에 걸렸거늘 수견이 손가락을 베어 약에 넣어 드리니 병이 좋아졌다. 공희대왕 중종 때 정려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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