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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6ㄱ

智寶抱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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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智寶丹城縣人 父侃冬月叉魚薄氷失足陷沒智寶年纔十歲顚倒投入抱屍而死 㫌門
니디보 단셩현 사이라 아비 간이 겨 애 열온 어름에셔 고기 디더니 발을 그르 드틔여 배뎌 디거 디뵈 나히 겨유 열설에 뎐도여 여드러 주검을 안고 주그니라 졍문시니라
지보포시 - 이지보가 아비 주검을 안다
이지보는 단성현 사람이다. 아비 이간이 한겨울에 엷은 얼음 위에서 고기를 잡다가 발을 잘못 딛고 거꾸러져 빠지니, 이지보의 나이 겨우 열 살임에도 자빠질 듯 뛰어들어 아비의 주검을 안고 죽었다. 정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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