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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4ㄱ

應璧居廬

3 : 54ㄴ

金應璧慶州府人遭父喪居廬三年不懈 㫌門
김응벽은 경부 사이니 부상을 만나 녀막의 사라 삼년을 게을리 아니니라 졍문시니라
응벽거려 - 김응벽이 여막에서 살다
김응벽은 경주부 사람이다. 아비 상을 당하여 삼 년 동안 시묘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정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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