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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腆脫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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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賟安陰縣人 洪武戊辰倭寇縣執父淑以歸持銀帶銀塊赴賊中請買父賊義而許之
반뎐은 안음현 사이니 홍무 무진의 예 현의와 도적질야 아비 숙이 자바 도라가거 은와 은이 가지고 도적 가온대 가셔 쳥야 아비 사지라 니 도적이 의로이 너겨 허니라
반전탈부 - 반전이 아버지를 살려내다
반전은 안음현 사람이다. 홍무 고려 우왕 14년(1388)에 왜적이 현으로 쳐들어와 도적질하였다. 아버지 반숙을 잡아 돌아가거늘 은띠와 은덩이를 갖고 가서 도적에게 청하여 아버지를 사고 싶다 하니 도적이 의롭게 여겨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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