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4 이동
내려받기 인쇄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확대 축소 전체보기
신속효자도 4:50ㄱ
확대 표준 축소 내려받기 인쇄 의견제시

4 : 50ㄱ

碩澗斷指

4 : 50ㄴ

崔碩澗泗川縣人 母久病百藥無效碩澗乃斷指爲藥以進病卽愈 恭僖大王朝 㫌閭
최셕간은 쳔현 사이라 어미 오래 병야 일 가지 약애 효험 업거 셕간이 손가락 버혀  받오니 병이 즉제 됴니라 공희대왕됴애 졍녀시니라
석간단지 - 최석간이 손가락을 끊다
최석간은 사천현 사람이다. 어미가 오랫동안 병을 앓으매 백 가지 약이 효험이 없어 석간이 손가락을 베어 드리니, 병이 즉시 좋아졌다. 공희대왕 중종 때 정려를 내렸다.
이전 다음
목록열기목록 목록닫기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