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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5ㄱ

柳熙斷指

4 : 15ㄴ

柳熙京都人 母得惡疾斷指和藥以進病遂愈 恭僖大王朝 㫌閭
뉴희 셔울 사이라 어미 사오나온 병 어덧거 손가락 버혀 약의  받오니 병이 믄득 됴니라 주001)
믄득 됴니라:
문득 좋아졌느니라. 원순모음화를 거치면서 ‘믄득〉문득’으로 후설모음화를 겪게 된다.
공희대왕됴애 졍녀시니라
유희단지 - 유희가 손가락을 끊다
유희는 서울 사람이다. 어미 모진 병에 걸렸거늘 손가락을 베어 약에 타서 드리니 병이 갑자기 좋아졌다. 공희대왕 때 정려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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