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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載居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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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印黃載禮安縣人 仕于京夢其母病卽辭職一日而至母果病呼泣侍藥母歿居廬三年 恭定大王朝㫌門復戶
디인 황 녜안현 사이라 셔울의셔 벼슬더니 에 그 어미 병거 즉제 벼슬 양고  니니 어미 과연 병 드럿거 울고 뫼셔 약더니 어미 죽거 삼년 거려니라 공뎡대왕됴애 졍문고 복호시니라
황재거려 - 황재가 여막에서 살다
지인 황재는 예안현 사람이다. 서울에서 벼슬하더니 꿈속에서 그 어머니가 병을 앓으매 즉시 벼슬을 그만두고 하루만에 당도해 보니 어머니가 과연 병을 앓고 있었다. 울면서 모시고 약을 마련하더니 어머니가 돌아가매 삼 년 동안 시묘를 하였다. 공정대왕 때 정문을 세우고 부역을 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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