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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9ㄱ

調元斫指

2 : 79ㄴ

許調元慶州府人年十三父程文得狂疾自斫手指和藥以進疾乃愈㫌閭
허됴원은 경부 사이라 나히 열세헤 아비 뎡문이 미친병 어덧거 스스로 손가락 버혀 약의  받오니 병이 됴니라 졍녀시니라
조원작지 - 허조원이 손가락을 끊다
허조원은 경주부 사람이다. 나이 열셋에 아비 허정문이 미친병에 걸렸거늘 스스로 손가락을 베어 약에 넣어 드리니 병세가 좋아졌다. 정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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