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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2ㄱ

戒山割股

2 : 12ㄴ

洪戒山京都人 母得腹病久不差戒山割股肉和藥以進病遂愈 康靖大王朝 㫌閭
홍계산은 셔울 사이라 어미 병 어더 오래 됴티 몯거 계산이 다리예 흘 버혀 약의  받오니 병이 믄득 됴니라 강졍대왕됴애 졍녀시니라
계산할고 - 홍계산이 다릿살을 베다
홍계산은 서울 사람이다. 어미가 뱃병이 나서 오래도록 좋지 않았다. 홍계산이 다리의 살을 베어 약에 넣어 드리니 병이 문득 나았다. 강정대왕 때 정려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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