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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恭執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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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俊恭光山縣人 辛禑時喪制廢毁皆服百日而除俊恭廬墓三年
노쥰공은 광산현 사이니 신우저긔 상법졔 폐야 다 일을 닙고 벋거 쥰공이 시묘 삼년을 니라 주001)
시묘 삼년을 니라:
어른의 무덤을 지키기 삼 년을 하였다. 조선 중종 시절 소학재상으로 널리 알려진 조광조의 시묘를 하던 용인의 심곡서원이 문화재사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은 조광조가 부친의 무덤 옆에서 3년 동안 막을 짓고 살았던 곳이다.
준공집상 - 노준공이 상례를 치르다
노준공은 광산현의 사람이다. 고려 우왕 적에 상사 법제를 없애고 모두가 백일동안 입고 벗거늘 준공은 시묘 삼 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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