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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9ㄱ

陳侃吮淋

3 : 29ㄴ

鄕吏陳侃興德縣人年十四父患淋垂死方藥無效侃吮之石出疾遂愈 㫌閭
향니 딘간은 흥덕현 사이니 나히 열네힌 제 아비 님질로 죽게 되여셔 방약이 효험 업더니 간이 니 돌히 나고 병이 드듸여 됴니라 졍녀시니라
진간연임 - 진간이 임질을 빨다
향리 진간은 흥덕현 사람이다. 나이 열넷인 때 아비 임질로 죽게 되어서 처방에 따라 지은 약을 써도 효험이 없었다. 진간이 입으로 빠니 돌이 나오고 병이 드디어 좋아졌다. 정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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