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4 이동
내려받기 인쇄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확대 축소 전체보기
신속효자도 3:60ㄴ
확대 표준 축소 내려받기 인쇄 의견제시

3 : 60ㄱ

良翰居廬

3 : 60ㄴ

金良翰安邊府人 父歿居廬三年不解絰帶不食鹽醬柴毁骨立 㫌門
김냥한은 안변부 사이라 아비 죽거 시묘 삼년 고 딜 그디 아니고 소곰 쟝을 먹디 아니니 싀패야 만 셧더라 졍문시니라
양한거려 - 김양한이 여막에서 살다
김양한은 안변부 사람이다. 아비가 돌아가매 시묘 삼 년을 하고 허리띠를 풀지 않고 소금과 장을 먹지 않으니 몸이 바짝 마르고 여위어 뼈만 섰다. 정문을 세웠다.
이전 다음
목록열기목록 목록닫기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