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시 게송으로 밝히다 [1] 비유를 들다 11
舉諸鬼可畏之狀샤 譬三惡道의 貌狀行業也시니 한 귓거싀 저픈 드러 니샤 三惡道 와 行業을 가비시니 頭髼은 貌惡也ㅣ오 머리 허투믄 兇險은 行惡也ㅣ오 兇險은 行 모디로미오 飢逼은 業惡也ㅣ니 주으류믜 다와도 業의 구주미니 三者因果ㅣ 相召迭起故로 譬叫喚馳走시니라 세 因果ㅣ 서르 블러 서르 닐 울어 로매 가비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한
귓거싀 주005) 저픈 드러 니샤 三惡道 와 行業을 가비시니 머리
허투믄 주006)
법화경언해 권2:122ㄴ
구주미오 주007) 兇險은 行 모디로미오 주으류믜 다와도 業의 구주미니 세 因果ㅣ 서르 블러 서르
닐 주008) 울어
로매 주009) 가비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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