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시 게송으로 밝히다 [1] 비유를 들다 25
得一乘妙用면 則不滯於一隅 故로 曰遊於四方이라 시고 不縛於諸法 故로 云嬉戲快樂이라 시니 蓋戲者之於物에 毋意毋必야 調而應며 偶而會야 曾無縛著之心니 道人이 於一切法에 若嬉戲然야 乃能自在無礙리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一乘 妙用 得면
모해 주001) 거디 주002) 아니 四方애 노니다 니시고 諸法에 이디 아니 노야 훤히 즐겁다 니시니 노 싸미 物에 업스며 一定 업서 和
법화경언해 권2:142ㄱ
커든 應며
어울어든 주003) 모다 인 著 미 간도 업스니 道人이 一切法에 노
야 주004) 能히 自在야
마 주005) 업스리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