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 善言誘諭샤 力拔其苦也ㅣ시니라 色等五欲을 俗은 以爲軟美어 佛은 以爲麤弊시니 爲皆幻惑濁惡야 能發業苦ㅣ니 實致火之具也ㅣ니 故로 貪著生愛면 則爲所燒리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이
됴 주004) 말로
달애야 주005) 알외샤 주006) 그 苦애 힘 샤미라 色等 五欲을 俗 보랍고
고 주007) 것 삼거늘 부텨는 멀텁고 헌 것 사시니 다 幻惑 濁惡야 能히 業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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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위율 주009) 미니 그럴 貪著야 오 내면
유미 주010) 외리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