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燒之門애 安隱得出은 譬佛이 於生死苦애 永盡샤 憂患이 不能襲也시니라
諸子ㅣ 樂著야 不覺不怖 譬深著世樂야 無有慧心야 徒見得忘形며 見利忘眞시니
법화경언해 권2:60ㄴ
火宅之人이 皆如是也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블 븓 門에 便安히
나 주019) 부톄 生死苦애 기리
다샤 주020) 시르미 能히
리디 주021) 몯호 가비시니라 아히 즐겨 着야 覺디 몯며 두리디 아니호 世間樂애 기피 着야 慧心이 업서
갓 주022) 得을 보고
얼구를 주023) 니즈며 利 보고 眞을
니조 주024) 가비시니 火宅 사미 다 이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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