牒偈首之詞야 通結也니라 上은 頌長行을 已終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偈ㅅ
머리옛 주003) 마 牒야
【牒은 우흘 드듸여 주004) 드듸여: 디디어. 앞의 말을 이어받아. 드듸-.
니 씨라】 通히 結니라
우흔 주005) 長行 頌호 마
니라 주006) 니라: 마치니라. 마친 것이다. -[了].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