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시 게송으로 밝히다 [2]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5
一切衆生으로 至供養禮拜 令尊敬一乘也ㅣ시고 無量億千으로 至及佛餘法은 指一乘所具也ㅣ시니 諸力解脫은 卽十力諸解脫也ㅣ라 得如是乘으로 直至道場힌 示一乘之利也ㅣ시니 得是乘者 得智慧日야 照生死夜야 等頃久劫며 超情量數야 於一切法이 優遊自在 故로 云日夜劫數에 常得遊戲라 시니라 直至道場은 謂直下坐道樹야 成正覺也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2:147ㄴ
一切 衆生로 供養
법화경언해 권2:148ㄱ
禮拜예
니르린 주005) 一乘을 尊敬케 시고 無量億千으로 及佛餘法에 니르린 一乘의
조 주006) 치시니 諸力 解脫 곧 十力 諸解脫이라 得如是乘으로 直至 道場힌 一乘의 利 뵈시니 이 乘 得 사 智慧 得야 生死 바 비취여 져그며 오란 劫이 며 데
혜논 주007) 數에
건네여 주008) 一切法에 優遊 自在
【優遊 自在 재라】 니샤 日夜 劫數에 녜 노니다 시니라 바 道場애 가 바 道樹에 안자 正覺
일우샤 주009) 니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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