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궁자의 비유 [2] 부자가 서로 만나다 1
爲人之用曰傭이오 任力取利曰賃이라城은 譬乍入고 舍 譬深入니謂資藉權乘야 積漸深造也ㅣ라然이나 傭賃而作은 徒取小利라功非已有ㅣ니 譬資藉權敎호미 終無實證也니라到舍야 而住立門側은 譬雖値佛道ㅣ나不能正入야 猶依偏空而止니 爲樂小故ㅣ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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