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聞會三歸一샤 聲聞이 得佛고 以非巳智分故로 疑之다가 及詳觀佛說오니 其心이 如海야 窮之益深며 測之益遠 乃信爲實道야 無復疑也ㅣ로다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2:25ㄱ
세흘
뫼화 주008) 게 주009) 가게 샤
聲聞 주010) 성문: 본래 부처님의 제자의 뜻이나, 대승에서는 자기의 깨달음만을 추구하는 소승의 성자.
이 부텨 得호 처 듣고 내 智分이
아닐 주011) 疑心다가 부텻 말 仔細히
보오매 주012) 미츠니 주013) 그 미 바 야 窮究나 더욱 기프며 혜아리나 더욱 멀 實道
주014) 信야
외 주015) 疑心 업도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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