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全身命으로 爲得玩好者 身之可玩이 固甚於物일니 蓋身爲道本이라 本全則道全니 所以至人은 常遺物抱道야 以全身養生거 而火宅之人은 唯物之玩이오 不自貴愛故로 此애 警之耳시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2:79ㄱ
몸 목숨
올오로 주007) 玩好 得호미
외요 주008) 모 어루 玩호미 物에셔 本來 甚
니 주009) 모미 道ㅅ
미티라 주010) 미티
올면 주011) 道ㅣ 오니 그럴 至極 사 녜 物을 리고 道 아나 모
올와 주012) 生 치거늘 火宅앳 사 오직 物을 玩코
제 주013) 貴히 너겨
디 주014) 아니 이 알외시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3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